자꾸 왜이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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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분이 안좋네요... 지금도 웃고는 있지만...
속은 정말 썩는 기분...ㅜ.ㅜ; 왜 나는 남들에게 싫은소리를 못하는건지...
겨우겨우 하게 돼더라도... 속시원히 조목조목 하지 못하고... 툭툭 내뱉고...
겨우 몇마디 하고 그냥 그사람이 알아듣기만을 바라고 입을 다무는...
어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말하더라도 쌈이 돼어버릴거 같은...
백사는 바보...ㅜ.ㅜ;
그냥 웃고 넘어가는게 좋게 넘어가는게 아닐진데... 자꾸그러네요...
오늘도 그냥 마냥 웃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돼세요... 전 내일도 근무~ 2주 연속 근무네...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그래요...
ㅠㅠ..ㅠㅠ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속병든다;;;;;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그...바보....^^*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습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새 고문입니다 성격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맴돌고 그러다보니 그냥 입을 다물어버리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