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자 같으니...이번 겨울도 혼자냐!!
페이지 정보

본문
지금까지 아쉽게도...
아니, 안타깝게도 왜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쯤이면 헤어지게 되는걸까?
행복해야될 순간에 난 이별을 맞이 하고 있다니 씁쓸하네.
그러고 보니 난 크리스마스엔 언제나 혼자였네...
그저 묵묵히 직장생활하며 일을 애인삼아 그렇게 사는것이
바람직한 것일까?
이렇게 죽게되면 많이 억울하겠다.ㅋ
다가오는 겨울도 많이 춥겠다. 아주 많이 내 심장이 얼어붙을 만큼 ㅠㅠ
그렇다고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진 말자!
언젠가 해뜰날이 오겠지...
행복의 문턱에서 잠시 방황하고 있는거자나
다른 사람들이 널 몰라 볼땐 내 마음을 보여주는거야 ^^
날개 있다고 모두 다 새는 아냐
지금 내 두 날개는 찢겨져 길 거리도 못 걸어
난 너의 사랑을 주워 먹고 사는 새
노래가사처럼 지금은 날개가 찢겨졌을뿐
누군가 내 옆을 지나
다시 심장을 흔들어 깨워준다면
난 다시 새벽날개를 활짝피고 날 수 있을꺼야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진이 전부 엑박이에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엑박... 날개님 여친 꼭 만드세요... 크리스마스에 안그럼 파라님과 함께 하셔야돼요...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 멋진데요... 상상하게 되잖아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날개님 오랜만....^^*
세상에 여자가 전부는 아니쟈너...^^*
요즘 여자들이 현명한건지...바본건지....^^;
날개님 맴?도 몰라주구.....^^
야 이 바보들아~~~~앙.....^^*
화이팅....정모에 볼수있는거지?....^^*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슨 사진 일까낭;;;;; 궁금하넹;;;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싸이 이미지시넹;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애자의 최강희 이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