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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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못드셨나보네요;;;
전,,,먹었습니당 ㅎㅎ
제작부넘이 빼빼로 수십개를 미리 준비 해놔서 하나씩 돌리더군요
근데,,,,,,,,,,남자라는거;;;;
걍 봉지 뜯어서 몽땅들구 와그작와그작,,,쩝;;;
받으나 마나 한,,,,,,,,,,먹으나 마나 한,,,;;;
강화가서 배타구 20분정도 들갔는데,,,,바람이 장난 아니더군요
바닷물은 갯뻘색깔이궁,,,,맑지가 않더군요
바람은 또 왜그리 부는지,,,,,,,,
추위를 그리 안타는뎅,,,바닷바람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당
여자들은 공중부양을 하더군요 ^^;;
밥 꼴딱 새우공 2시간자고,,,,또일하공,,,막배를 타고 나왔습니당
목동 들렸다가 작업실 오니 벌써 11시가 넘어버렸네용 덴장 ㅠㅜ
아침에 3시 반에는 일어나야 합니당
낼은 을왕리 갑니당 ㅎㅎㅎ
또 한번 바닷바람에 죽어날듯 하네용 ㅠㅜ
얼굴은 점점 까매지궁,,,피부는 거칠어지궁,,,,,,
나이들수록 관리해야 하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
낼은 당일 코스니까 후딱 다녀올께용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 빼빼로 저 주시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우리 회사 아가씨가 빼빼로를 사오더니 다 나눠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제껀 자기가 먹는다고 도로 뺏어가버린...ㅡㅡ; 빼빼로 못받은것도 서러운데 줬다 뺐는건...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젠 정말 겨울인듯;
너무 추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