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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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띵가띵가 잼나게 일하면서 밤새구
지금 작업실 왔습니당
바로 앞이 바닷물인데 발한번 담그진 못했지만
바다 구경은 잘하구 왔습니당
올해 바다는 정말 실컷 보네용 ㅋㅋㅋ
산보다 바다를 더 좋아라 하는지라 기분이 아주 좋습니당 ㅎㅎ
새벽부터 비가 찔끔찔끔 오더니
이젠 그래도 비처럼 내리네용
비 내리는걸 보구 맞는걸 너무 좋아라 해서뤼,,,,,,
오는 내내 차창밖에 내리는 비 구경하구,,,,
작업실 까지 걸어오면서 비를 살짝쿵 맞았네용
기분이 좋습니당 ^^
이 좋은 기분으로 조금 자야겠습니당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 오셨으면 연락을 주셔야지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 일보단 노시는걸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