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맞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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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네요 바람도 칼바람 수준...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참으로 견디기 힘들답니다
아직 월동 준비도 못했는데... 내복도 못샀는데... 어찌 이리 추은건지...
머리 파마한건 바람에 날려 완전 개털돼고... ㅜ.ㅜ;
갑자기 겨울이 막 싫어질라 그래요
내머리좀 어케 해줘요~~~~~ 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에는 돼지털가발쓰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이 사주세요... 돼지털보단 그냥 돼지껍데기 쓰는게 나을거 같은데...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털많은데...하실래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게 됄라나 모르긋네 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돼는군... 파라님 일단 털 밀어서 택배로 붙여주세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후~불어드림 안돼요..?
^^*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댓글이 왜이래;;;;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뵨태들....ㅡ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뵨태를 좋아라 하시는 인성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