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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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건가 ㅋㅋ 미치긋네... (돈을 붙이기로 한사람이 계좌번호를 모르다뉘)
근데 오늘 좀 바빠서 정신없었어여
일하랴~~ 점심시간에 카센터 갔다오고 가격흥정에
회사에선 일도 바쁜디 빨리오라고 사장님은 전화해대고
계좌번호 적으러 왔어요 ㅋ
이럴때 폰번호 알면 조차네... 왜 번호를 안알려 주는겨
밤이 늦었어여 퇴근하고, 씻고, 밥먹고, 하면 9시 땡~ 하면 바로 잠자리에 들거든요 ㅋ
잘 자요
아~ 돈은 낼 퇴근후 ;; 우리은행으로 송금 하께요 (아이~ 엠 쏘시지?)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훔,,,, 내 계좌로도 송금좀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자까지 많이 많이 좀...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바람둥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수정액이 들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