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일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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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 멍텅한 하늘.....
온몸을 찌르는 싸늘한 공기.....
가야 할 길을 잃은......
오늘도 줏대 없이.......
길잃은 양이 되어.........
시간을 허비한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잃어버린 길이...허비한 시간이...훗날...거름이 될꺼에요~^^*
제가 썼는데..너무 멋진듯...^^*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리끝에서 판타지가 시작되는거지...
*(손을 내밀며) 내 손을 잡아...
내가 길을 인도해 줄께.
**그녀는 손을잡으며 자신이 붕~뜨는 느낌을 받았다
*자 가자...
**그녀는 그와함께 하늘을 날고 있었다
그는 새벽날깨 였다 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날개님 술드셧어요???^^*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술이랑은 안친해요.
안주들과 쫌 친해요 ㅋㅋㅋ
아~ 닭날개 먹고싶다 꿀꺽~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서 바람둥이라니깐!!*^^*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바람 안펴요 -_-;;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분 사귀세욧!
(ㅋㅋ 이런말 오랜만이넹~ ㅋㅋ)
파라옹 ..분명... 다른 운영자분이 저 아디로 쓴걸꺼야!!
그날봤던 동막골개구리는 아닐꺼얏~~ 암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비게이션을 하나 장만하세요...ㅎ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이 누님은 사쿠야랑 나랑 사귀는지 안다.
저번 모임때 노래방에서 애인노래하는데 안도와 준다고 하더라
애인아니라고 하니까 나쁜놈이라 카고 바람둥이라한다.
여.태.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