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땡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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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주차장에 떨어진 천원짜리 한장...
냅다 주웠죠^^*
잔돈도 아니고 지폐를 주으니깐 좋더라구요...^^*
그래서 공짜 바나나우유마시고 ㅋㅋ
역시 공짠 좋아*^^*
낼도 누가 또 흘렸으면 좋겠어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꺼에요!!!!!!!!!!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불쌍하게 왜 이랴~~
만원짜리 흘려야 겠군 +_+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 용꿈을 꾸었다고 로또를 사야한다며 로또를 사고 오는길에 오뎅을 먹는데 발밑에 만원을 주은 그사람... 로또는 꽝... 복이 만원에서 끝난듯... 인성님도 천원으로 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소금뿌리지마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날개님 꼭우리집앞에 흘려주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소금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