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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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댁에 가져다 놓은 컴퓨터를 친척동생들 줘버리고 그동안 어머니 댁에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도 컴퓨터를 조금씩 아주 조금씩 쓰셨는데 불편하셨나봅니다
그리고... 요새 자주 안가니까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안온다 생각을 하신듯...
어쨋든 이래저래 컴퓨터를 샀습니다 어머니께서 노래 듣는걸 좋아라하셔서
스피커도 큰걸로다가 구입...ㅎ 어제 도착했는데... ㅋㅋㅋ 컴터를 켜도 안돼요...ㅎㅎ
윈도우조차 안깔려있어서... 오늘 윈도우깔고 엑셀깔고... 훔... 한글이 문제네요..
한글 2007 이 없어서...ㅎ 뭐 어떻게든 깔겠죠...
이번주엔 결혼식만 3개네요... 토요일 2개 일요일 1개...
주말에 컴터 들고 올라가야겠어요...
근데 금요일날 올라가서 뭐하징? ㅜ.ㅜ;
댓글목록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게임? 고고싱~~~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간남으시면 장가가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컴터 사주세요~^^*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장가가고 싶다...
근데왜 주변에선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는 말이 들려올까?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머하긴요...벙개 치세요!!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서 글 쓰시고 놀다에 1표 ㅎㅎ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장가 가라고만 하지 마시고 좀 보내주세요...
커플타도님 무지 오랫만이시다 ㅋ 섬마을 삼촌님...
제가요... 지금 이것만 2년째하고있거든요...ㅜ.ㅜ;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