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 내좀 안아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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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의 시작이네요 떠돌이 생활 한지 10년두 넘구 정말 12월이 되면 이제 또 나이 한살더 먹고 ㅠㅠㅠㅠ 직장이 전국구 출장 일 이라 보니 지금은 정착 하고 픈데 경제가 어려운 판국에 좋은 대우 받는 회사 떠나기가 힘드네요 ㅠㅠ 객지 나오니 어떤날은 정말 미치도록 외롭고 사람향기가 그리운 날이 있죠 별별 생각이 다 들어요. 아------- 이레서 사람이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도 하는 구나........공감이 가네요. 저녁마다 빠에 가서 아가씨와 이야기 하고 와인 1-2병 안 마시면 잠 이 안오네요. 그나마 늦게 나파라 싸이트 알아서 좋은 여성분 만나서 잠시라도 사람향기 맞아서 좋았네요. 헤어 지는 순간에 그 먼가요 --------공허함 이랄까 다시 혼자 되는 기분---------- 그레서 한참을 망설이다 내 좀 안아줄레 라는 말을 했는데 선듯 여성 분이 안아주는데 흠 품에 안기니 사람의 향기 그리고 그 따스함,,,,,,,,,, 그날 하루는 술 안 먹어두 잠이 잘오데요. 그레서 자주 대행 찾게 되네요^^ 오늘두 외로 워서 술 한잔 하구 잘라고요.... 잠이 올라나 음 전에 와인 한 3병 마시고 잘라는데 배가 너무 불려 잠두 못자고 ㅋ 고생하다 새벽에 간신히 잠이 들었네요 . 이상 제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고요 모두들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는...잠시만 머물러야 하는곳 같아요...
오래 머물다 보면...더 크나큰 공허함이 생길거 같아요...ㅠㅠ...ㅠㅠ
삼촌님...좋은밤...제 꿈 꾸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소주 2병마셔야 잠오는데...^^*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유 오늘두 와인 2병 먹었는데 눈은 가물가물 하는데 잠은 안오네요 ㅠㅠ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런 술고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는 너무 오래 머물러있는거 같은데...ㅡㅡ^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행운의백사님은 오래 머룰러두 실속이 없어 보이는데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