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골목안 남의 집대문에 응가하고 대박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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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길가다가 갑자기 설사가 나올라 하는데 ㅠ
주위를 아무리 봐두 화장실은 안보이지. 휴지두 없지
으 미 !밑에 거시기는 터져 나오기 일보직전이지
가까운 골목을 보니 좀 어두워 보여 쨉 싸게 뛰어가 보니
막힌곳은 없구 ,,, 남의 집대문만 보이고 대략난감............
할수 있나 옷에 뎡 싸기 직전인데 그것두 설사루 ㅋ
바지 내리고 쪼그리고 앉아 볼일 보는데 그 시원한 해방감이란^^ 상상초월
그 집 주인은 더 상상 초월 하겠죠^^
누가 나오다 걸리면 난 개쪽에 맞아 죽어두 할 말 없죠^^
누가 오나 고개를 훡 훡 돌리며 주위를 살피는데
흰 종이가 바로 앞에 보이네. 아싸! 특템 휴지확보 ^^
언제 사람올지 모르는데 설사는 그 칠지 모르네
한 참을 싸고 밑에 거시기 처리할라고 종이 보는데 이거이 뭔!!!!!!!
억 !10만원짜리 수표 그것두 이서두 안된 ^^ ^^ ^^
브라자! 신급 아템 묵었다.
ㅎㅎㅎ 흐뭇한 마음에 골목을 나서는데 남은 거라고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응가와 향기뿐!
아! 쑥스러 지금두 생각나는 그골목 푸른 대문집 ^^
ㅋ 주인 아저씨 죄송해요 ^^"
( 퀴즈? 과연 삼촌은 휴지 없이 어찌 해결 했나 정답 댓글로 맞추시는 분은 행운이 가득하다는 ^^)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양말?^^*
글구 제가봤거든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삼촌님은..손으로 닦으시고...드셨다에...한표!!
^^*
빵규뽕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팬티로 뒷처리?^^*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땡이네요
정답 빨리 맞추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씻었다...??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해결은 하신거죠?(도구로?..) 그냥 바지 올리신거 아니죠? 전봇대 붙어있는데 "전단지"로 꼬낏꼬낏 부드럽게
만들어서 닦았다.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땡 ! 힌트 -설사로 닦을 면적이 크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집 대문에 있는 우편물로 처리했다...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노 노 땡땡!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답없네...ㅡㅡ;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답 런링구^^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말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