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된장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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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까지 인생 너무 앞만 보고 살아 왔네요
대학시절 나이트 2번 ,신입생환영회.MT 딱 두번
진짜 범생으로 재미 없는 시절, 죽어라 공부만 ㅠ
한 계통에 거이 18년 을 한길에서만
죽어라 노력 하니 ,국내3손까락에 드는
기술자에 들어 가데요
나 스스로 달인의 경지를 넘어
마에스트로 이분야(내기술)에 자부심을 가지죠
인생 살다 보니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두 당하고
해보구 먹어보구 안해 본거 다 해보자는 생각에
한달두 안되서 거이 800정도 써지데요
기분두 네보구
어린 처자와 데이트두 해보구
된장 으로 쇼핑두 하고요
팁두 팍팍 쓰고
네 자신을 위해
된장이 되었네요
도우미 게시판 보니
자기 자신에게 한달500-1000 투자 하는분 만나기 원 하는 분 있든데
저는 제 배에다 한달 그정두 투자 하네요
술 안 마시면 잠이 안오네요
빠에 하루도 안 가면 이상한 기분이 ㅠㅠ
술 값만 해두 보통 직장인 월급 두배루 쓰네요
술 기운에 하루 하루 보네요 ㅠ
다른 된장 하고 다른 점은
제가 재벌 2세가 아니고
제가 벌어 씁니다
저는 제 스스로 마에스트로 라 자부할 정도의 능력은 됩니다.
요세는 하루 하루가 정말 힘이 드네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 떠나세요
휴가를
전 지금 기분이 휴가 입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그만 두시고...빠 그만 가시고...
그돈 저주세요...??
^^*
후회없이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는것도 괜찬은거 같아요...다 해보고나면...저같은 경우에는 인생이 재미 없어지더라고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에 정모나오셔서 맛난거 사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열심히 일하고 떠나고픈데...ㅜ.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적당히 드시고 빠 그만 가시고
그돈 불우이웃돕기에 써주세요^^
도와야될 사람들 많거든요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불우 이웃 돕기는 기본으로 하고 사는데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리 기관에는 안하시잖아요
ㅎㅎㅎ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섬마을님 첨뵈는 분이시긴 한데...
흠....
이제 적당히 즐기셧으면 익은 벼가 되실 필요도 있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