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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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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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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얼마전에 술마시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탔데요...


택시타자마자 아저씨한테 목적지를 말했다는...


근데 아저씨가 다시되물으셔서


다시한번 가는곳위치를 말했데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친구가 타자마자 "말보드멘솔요"했데요...


택시를 타고 가는곳의 위치를 말한다는것이...


속으로 담배를 사야겠다고 계속생각하고 있었던지라...아마 그렇게 말한듯...


ㅋㅋㅋ 친구 무지 창피했겠죠?^^


절대!! 제얘기 아니예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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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얘기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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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니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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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말보로 피우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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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얘기 아니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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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솔직하게 애기 하셔도 되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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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허허허  인성님 핀다에 1표 ^^
전 담배 피는 여성은 싫어요
외! 안으면 담배 냄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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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글쓰시고 댓글보고 후회 하고 계실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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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후회안해요^^*
제글아닌데요 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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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기야~ 담배좀 끊을래 산모한텐 안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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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야!!!! 누구 시집다가게 만드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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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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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그냥.... 입 다물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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