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고 적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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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천 구월동인지...관교동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롯데백화점 뒤에서...
술을 한잔 먹었어요...
젊은 여자들...
이쁜 여자들...
정말 많았어요...
는...
뻥~ㅎ
이쁜 여자들은...
가끔 보였어요...
젊은 사람들을 보니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이 할일이 있고...
내가 할일은 따로 있겠구나...
오늘...같이 만난 친구는...
체육 특기생이에요...
어린시절...운동만 하다가...
해병대도 특기생으로 갔다온 친구...
드라마...영화에서...
악역으로 단역만 나오는 친구...
이 친구는 자신감이 없어요...
겁도 많고...소심해요...
싸움도 잘하고...체격도 좋은데...
왜 그런지 아세요...?
돈이 없어서요....
ㅠㅠ
돈이 최고인거 같아요...^^
그건 그렇고...
저...이쁜 여자들 엄청 많이 사겼는데요...
오늘 이쁜 여자들 보니까...
그래도 많이 아쉽더라고요...
많이 놀아서 후회는 없을줄 알았는데...
마냥 부럽더라고요...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살았어도...
후회가 되는 세상인데...
얼른 하고 싶은것들...
고민하시지 마시고...
다 하면서 사세요...
시간은 지금도 가고 있어요...
지금 움직이세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이제 술 그만 드시고 더 젊고 예쁜 아가씨들 사귀세용...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개도 안시켜주시면서~
혼자만 이쁜 여성분들 만나고 다니고~
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