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ㅡ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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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ㅡㅡ0)
이번 연휴에는 보드타러 가고 싶으닥~ ㅋㅋ..
긍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 ㅋㅋ..
난 왜이리도 몸치인걸까? ㅋㅋ..
아~ 이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ㅋㅋ..
댓글목록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레두 님은 양호 하시요
30대 후반에 접어들어가 봐요
배는 나오지,,,찬 바람 불면 어구 어구^^
뼈골시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보드카드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스키타보고 싶어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낚시를 왜 좋아하나 해떠니...
다른건 몸이 안따라줘서 그렇군요?!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보드 타고 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