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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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모임이 있어~
삼성을 갔었습니다~!
첫 스터디 인지라~
스터디를 어떻게 할지 계획만 잡고
금방 끝날줄 알고~
두시간쯤 뒤에 약속을 잡았었는데;;;
어떻게 된게 계속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더니~
정말 말두 안되게;;
계획을 잡는데만 걸린 시간이 4시간이 넘어 갔다는;;;;
덕분에 전 계획 된 약속도 가지두 못하고;;
나쁨 넘 된;;ㅠㅠ
원래 약속 어기고 그런거 되게 싫어 하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어 버린;;ㅠ
비도 내렸었는데~
마음에도 비가 내린 하루 였었네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도 뜬구름잡는 소리같은데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쁜넘 맞아요~^^*

siscoc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착실한 계획속에 늘어가는 나의 지식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삼성? 기업 삼성? 아니면 삼성동?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