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속의 허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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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서 접대 마치고 다 택시 태워 보네고
호텔와서 잘라니 잠이 안와ㅠㅠ
1시간 비몽사몽 속이 ----으 느글느글
내장이 빙글빙글,,,,배속에 허리케인이 돌고
배속서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잠시후 칼날바람두 불고,,,
불어---라 바람아,,,,,,
진짜 까만밤이 하얀 새벽이 되었네
너무 피곤하니 잠은 안오고,,,,,,,
오늘은 노는날 뭐하고 놀지,,,,,,,,
이제 나두 진짜 가슴이 뜨거운 사랑을 했으면,,
이 몸이 전부 타버릴 불타는 사랑을 한번만 했음
소원이 없겠구냥,,,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온몸이 불타면 춥진 않겠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트라는곳...어렸을땐 무지하게 다녔었는데...
이제는 잘 생각도 안나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응가를 하세요... ㅡㅡ^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ㅇ--------악
배가 아퍼
해장국 묵으러 가야 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트 가본지가 7~8년 되가나부다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심장터질거 같아 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