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지 정보

본문
삼촌님 만났습니다
삼촌님이 저희 기관에 와서 후원금 주시고 가셨어요^^
빠에서 술 한잔 값이 그렇게 큰줄 몰랐어요 ㅎㅎㅎ
쌀지급 행사가 거의 마무리 될쯤 오셔서 쌀 조금 남은거 구경만 하시고
사무실에서 커피마시면서 잠깐 이야기 나누고 가셨어요
파라님도 쫌 하세요
주식해서 돈 잃지 말고
ㅎㅎㅎ
댓글목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너~~~~~어무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삼촌님 멋지당...^^*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외모도 멋지게 생겼어요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오늘 아버지 선물 사드렸어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버지가 불우이웃은 아니잖아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버지한테 진 빚이 많아서요...
ㅠㅠ...ㅠㅠ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 제니님 만났네요^^*
추운데서 정말 좋은 일 하시데요
조그만 정성으로 힘든 분들 더 도와줄수있다는,,,
제니님 화이팅!(실명이 더 이쁘다는^^)
키는 작아도 마음은 정말 크고 따스한 매력있는 분이데요(속이 꽉차신분)
이제 불쌍한(?)도우미 언냐들 기부는 좀만 하구 --ㅋ
날이 무자게 추워요..
모두 내복입구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삼촌님 짱!! 제니누나 실명은 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