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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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 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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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사탕공쥬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잠안와서 노래듣고있었는데 바로검색했어염 ㅋㅋ
가사가 너무....와닿네요..이쁜꿈꾸는좋은밤보내세요^^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공쥬님,제니님 행복한 하루 보넸나요?
잘 주무시고 추운 12월 행운을 익빠이 받으세요^^*
언제나 가슴이 뜨거운 삼촌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별사탕 공주님 자주 오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요즘 잠이 넘 많아져서 걱정요..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머리가 안좋은 전 생각이 안나요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말없이 안아줄 사람 어디 없나?!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야 이리 온나 내가 안아줄께
ㅎㅎ
공주님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