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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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5일날 가족과 함께 했어요,,,
마음은 저도 커플이고 싶은데. ㅋㅋㅋ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가족들의 사랑을 느낀 날이라서 참좋아요.
아버님과 누나들과 매형, 조카들....돼지고기가 먹자고 들어간곳이 "우소보소" 소고기를 먹었다는...
아버님몸보신 시키고자 한것이 잇몸 아프게만 해드린거 같아요 ㅋㅋㅋ
카드값 119,000원 그래도 계산은 제가 하니 먼가 뿌듯하기도 해요.
장년까지만 해도 백수 였던 내가 지금은 아버지보시기에 참 좋으셧던지 속에 담아왔던 말까지 하시는걸 보면...
참 잘한 일이라 생각되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날이였어요.
몇년후면 아버지도 칠순이시네요... 어깨가 무겁습니다.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우 효자시네요..^^*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마워요^^
누나하고 저하고 다른분들이 혹시 오해 하는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불쾌하셧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절대 그런거 아니니 오해들 하지 마세요^^
제가 좀 정도 많고, 막내라 철이 없어서 그런거라
이해해주세요
심심해서 게임좀 했는데 이제 졸리네요
편안밤 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소고기 먹을줄 아는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날개님 왜이러세요??^^*
하던대로 하세요^^*
글구 전혀 그런거 없어요^^*
가끔오셔서 오시면 반갑던데...^^*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두 고기 좋아하는데~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주 가끔 오라는 거죠? ㅋㅋㅋ
사쿠야야~ 몸매관리도 좋지만 넌 연약해보여
살좀 뚱뚱말고 토실토실 적당히 였으면 좋을꺼 같은데.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개야 나두 고기 좋아해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