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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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쉬는날인데도... 더군다나 크리스마스인데도...
사무실에 나와서 게임했다... ㅡㅡ^
어제는 정말 크리스마스의 악몽이었던듯...
아웅...밤새 잠도 제대로 못잔거 같고... 피가 마르는듯한 기분... 살빠지는소리 막 들리고...
언능 2010년아 오너라~ 같이 놀자~ ㅋ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장님 번호좀 주세요...
사무실서 게임했다고 일러야겠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곧 2011년도 온대요~^^*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이젠 정말 싫어지는 나이먹는일;;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가 왜 마르징?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오후엔 출근했었다
잠깐이지만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 이곳 댓글들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