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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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를 잃어버려서 열쇠공을
불렀는데 지금 5시간째 삽질하고 잇다.
집에도 못가고 이게 뭔지...
오늘같은날엔 마시고 죽어야겟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보험회사에 전화하시면 더 싸게 해주지 않을까요...??
저 한 6년7년전에 보험회사에 전화하니까 공짜로 해줬는데...
올 마지막에 액땜하셨고...내년부터는 좋은일만 있으실꺼에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ㅜ.ㅜ 액땜한거 맞을꺼예요...
내년엔 꼭좋은일들만 있으시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태어나서 처음 혼자보낸 최악의 31일이었어용...
올해는... 뭐하징? 또 혼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