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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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거 새해 첫날부터 타자 삑사리가 아주 장난이 아니네...ㅡㅡ^
다들 주말 연말 잘 보내셨나요? 전 에버랜드도 못가고 31밤을 혼자서 티비보며 쓸쓸히 보냈답니다~
그러곤 시골에 내려갔는데...눈땜에 고생만 직살나게 하고...ㅜ.ㅜ;
3일 연휴를 운전만 하다가 보내버린거 같네요...
오늘 새해 첫출근인데 눈이 참... 엄청 나네요...
식당 사모님이 안나오셔서 이 눈길을 뚫고 우리 깍꿍(마티즈)이 타고 산넘고 물건너 바다 건너서
설렁탕 17인분 가지고 와서 먹었답니다...
새해 첫출근부터 고생하고 있어요~ ㅜ.ㅜ;
어쨋든 올 한해도 열심히 해야겠죠...
파라님 새해 복터지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백사 생각 많이 해주세용~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은 눈이 정말 너무 하게 많이 왔어요...
인천이 제일 많이 왔대요...
ㅠㅠ...ㅠㅠ
백사님도 복 터지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도 많이 받으세요 복~~^^*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눈오니까 좋으시죠~? ㅎ
인성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 백사님이 복좀주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17인분을 배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은 식당 사모님 나오셨는데... 가스가 떨어져서... 눈땜에 가스 배달도 안온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