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그 꿈 이후로 왠지 하루일진이 안좋을것 같더니...
점심을 짜장면곱배기에 탕수육을 먹어서일까?
오후부터 몸이 이상해지더니 속도 안좋고 온몸에 기운도 없고 머리도 띵~하고...
그래서 저녁에 일찍 씻고 누웠더랬어요...
근데 잠은 안오구... 몸은 괴롭구... 오늘은 당췌 꿈 생각이 안나네요...
어제 그 여인을 또 만나고싶어서 일찍(7시반) 누은건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니 아쉽네요 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와서 인성좋아님 보시면 그 여인일꺼에요^^*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건 아니자나요 ;;
이러면 안돼는 거자나요 ...
인천에 놀러 오라면서 주소도 알려주지 않은게
이런거 였어 아~ 다른 남자가 있었다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홈페이지 밑에 주소 있잔아요~^^*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항~ 석바위 아시죠? 저 그곳에서 몇달 있었다는 ㅋㅋ
주안 잘 알죠 옛 여자친구가 있었던 곳이라...
생각만 해도 짜증 지데로 나네
오늘 춥긴 추운가 봅니다.
운전 하면서 가는데 차 시동이 꺼져 뿌네요 ㅋ
잽새게 핸들을 꺽어서 보도쪽으로 이동했죠
도로 한폭판에서 얼어 붙으면 빵빵대고 날리라서 ㅋ
욕지대로 먹을뻔 했네요 그리 오래살고 싶진 않은데.ㅋ
겨울철 자동차점검들 하세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 제꿈꾸셨어요??
그럼 출연료주세요^^*
날개님 사무실 석바위예요^^*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 ;; 놀라운 일이군요
이런걸 바로 인연이라고 하는건가 운명인건가?
근데 인성누나 집은 서울이신데...인천까지 출퇴근
하는거에여? 대단하신데요
난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힘든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살다가 서울로 이사갔어요^^*
사무실도 이사하면 좋을텐데...^^*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은 인천에 금덩이를 무더둬서그런지
거기서 나올줄 모름;
사무실이사 보다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이사를 가세요 인성좋아뉨~ㅋ
파라옹 버림 받눈고얏!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번에..서울갔거든요!!
사쿠라님 인천 언제와요..??
날개님하고 한번 오세요~~
3째주 금요일 부평어때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꿈에 나온 여인 얼굴이 기억이 안나요... 약간 이국적이었다는것밖에는... 인성좋아님하곤 거리가 먼듯한데... 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무시하는거에요..??
일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