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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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에 와인 가볍게(^^)하고,,,
답답해서요,,,창문열고
잘라는데 거---뭐 딱 붙은 모텔 창문 사이로,,,(귀여운 목소리가)
아---윽 아프단 말아(채찍소리 동반)
--^ 뭔 --밍 이거이 뭔소리야!
채찍 소리와 여자의 비명소리,,,,,
근디,,,비명 소리 이상혀 - -"
이거이 비명이야 ,,,뭐여!
아--응 아프다는 디...거 채찍 소리 찰싹,찰싹 죽이네,,,ㅋ
외로운 삼촌 가슴에 이 넘들이 불을 지르네^^*어 뜨거라!
새벽의 그 추운 날씨에 창문 활짝열고 30분 이상 감상했다는,,,,,,,,
^^ 참 살다 보니 이런 경험두 하네ㅋㅋㅋ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변태조심하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가 야동을 크게 틀어놓고 감상하나봐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거기 어디예요??
저도 구경좀...^^*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디서 조교물을 찍고 있는갑넹;;
S냐!M냐! 그것이 문제로다!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 저랑 손잡고 ㄱㄱ? ㅎ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가 비명 지른건 아닐꺼야 ㅋ

섬마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야동은 아니고여--^
창문 사이로 ㅎㅎㅎ 조금 보인다는,,,
관람 잘 했는데 새벽에 그 추운 날에 30분 이상,,,몸이 으실으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슨 말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