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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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장에 철거가 있어서 장비 기사 만나서 작업지시를 해야하는데...
아침일찍장비기사를 만나러 가는길에 배가 아파오더니...읔... 배에서 전쟁이 났는지...ㅡㅡ;
현장에 도착해서 작업진행상황 설명해주고 정리하고 회사로 ㄱㄱ... 흐미 죽것는거...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ㄱㄱ~
지금요? 다들 아시자나요~ ㅎㅎ 지금은 아까 기분 몰라요... 흠...흠... 백사는 방구도 안뀌는걸요...
엥? 글쓰는데 왜 슬슬 속이 쓰렵지? 술을 안먹어서 그런가?
아무래도 가끔 알콜로 소독을 해줘야하는데 당췌 술을 안먹어서 그런가봐요...
언능 대충 정리하고 현장 가봐야겠어요...ㅎ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맞아요 저도 이틀술을 안마셨더니 감기걸렸어요...
술이 약이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저도 술좀 갈켜주세요...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설사 무슨 색이에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한테 배우시면...
저처럼 멍충이랑 같은생각과 행동해요...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설사 안했는데요...
인성님 가르쳐 달라고 했지 배운다고는 안했는데요 ㅋ
메롱~메롱~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흥~~ 꼭배워서 나처럼 돼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만약에 배우게돼면... 배워서 인성님 드릴게요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더이상 배울게 없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