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만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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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저의 일과는 비슷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시작을 했고요
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일과는 항상 비슷하겠지요..
정신없이 일을 하고 일상에 젖어 살다가도 가끔 다른 상상들을 하게되네요.
일상에서의 탈출! 누구나 꿈꾸는 일탈.. 그냥 아무도 모르게 휙 떠나는 여행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하는 곳에서의 생활.. 이런 것들도 일상이 되면 마찬가지이겠지요.. ^^;
뭔가 특별한 얘기를 하려고 게시판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고요
그냥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조금은 지겨워져서 끄적여봅니다.. ^^
연애하는 느낌도 느껴보고 싶고 내 취미와 같은 사람과 아무 생각없이 취미도 즐겨보고 싶고
내 어깨에 얹혀져 있는 모든걸 버리고 그냥 인간 나 하나로만 편하고 싶네요...
ㅎㅎ 쓰다보니 엉성한 글이 되어 버렸네요.. ^^;;
그냥 33살 여인네의 끄적임이라고만 생각해주세요.. (책 좀 읽던가 해야지 글이 이게 뭐람;; ㅡㅡ;)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34살 남정네에요~^^
자주 오세요~

봄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나파라님 인천 분이시죠? 가끔와서 보면 인천 사시는거 같더라고요.. ^^ 저도 부평에 삽니다..ㅎㅎ
언제 모임 있을때 뵈어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쁜 친구 있으면 매일 모임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쁜사람들만 사랑받는세상이구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당근!!당연!!
하지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은 평생 사랑못받으시겠어요...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인용하고 싶은데 파라님 기분나쁘실까봐 못하긋당 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주 오셔서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