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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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로 갑자기 바뀌었네요;;;
얼만전 까지만 해도 날씨가 좀 풀려서 좋았었는데;;;
오늘 서울 온도 듣구 깜놀한;;;
낼이 입춘이라는데~
날씨가 왤케 추운지...
옆에 앤이라도 있음 좀 덜 추울꺼 같은데~~~!ㅋ
누구 소개팅 시켜 주실분 없으신가요?ㅎ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잘 아는 할머니 있는데...
어케 날짜 한번 잡을까요..??
^^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할,,..머....니.... ㅠㅠ

dlghkscks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입춘 한파랍니다..
잘도 지어내는 말인지라 그런가 생각해야 할듯...ㅋㅋㅋ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입춘 한파 정도야 버틸수 있지만 옆구리 시려운건 버티기가.....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꽃샘추위지나야 봄일텐데...언능 꽃샘추위와랑~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니까 옆구리 따뜻하게 소개시켜드린다고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옆구리 시려울땐 내복이...^^*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OTL..;;;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좌절금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