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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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기업과 거래를 했습니다
2008년 철거부터해서 작년 10월까지...
근데 이 기업이 청구때마다 사람을 힘들게 했습니다
자기네 하청업체 열군데가 넘는곳으로 나눠서 청구하라고...
매번 해줬습니다 청구할때마다 다른 하청업체로 바꿔오라고해도 군말없이 바꿔다 줬습니다...
작업의 어려움에 저희 암롤차 뒤집어지기까지...
그런데... 2009년 1월부터 미수된 하청업체가 많습니다...
입금도 많이 돼었지만 제일 어이가 없는건... 분명 그기업에서 나누란대로 나눴는데
하청업체에서는 그걸 왜 자기네한테 얘기하냐고 그 기업에 말하라고하고
그기업은 저보고 또 그 하청업체에게 말하라고하고...
하루에 전화하기를 수십번 그렇게 몇달이 지난지금...
너무 화가나서 그 업체 신문고에 올릴생각이었습니다
그 기업의 여러직원중 과장이라는 사람.... 전화도 안받고 받아도 말하는 싸가지며
자꾸 떠넘겨 버리는.... 짜증나서 그 윗분에게 전화했더니 그분은 상황조차 모르고 계시더라는...
그 기업 다른 현장과도 거래중인데 하지 말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그 기업 직원여러명과 통화를 할생각입니다
아마도 오늘은 욕을 해버릴지도...
무섭죠? ㅎㅎ 어흥~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나라 대기업이 조금 우울해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이 무서우셨나보군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밀~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니루

dlghkscks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왕 작던 크던 말을 했으니 아마 내통된 직원의 상하 조직에서 는 전달이 즉시 되었을 겁니다..그러니 이왕지사 크게 벌려야 할듯...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제도 통화하고 오후까지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오늘 한번더 전화해서 답이 없으면 지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