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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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았던 2010년의 시작이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2월이 되었으니 ...이거 어떻게 된건가 생각하게 합니다...
~~
그래서 세월이 누군가는 덧없이 빠르다고 했는지요..
지난달과 12월 년말은 추워서 벌벌 떨고 감기 때문에 고생많이 해서 그런가 후다닥 지나간것을 저만 느끼는지...
봄의 소식을 빨리 기다리는데 오늘 저녁 부터 또 추워 진다니 걱정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시샘이라도 하는건지...
전 추운건 싫어 하거든요..
따스하게 춥지 않도록 애인이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그것 마져 없으니..내가 헛살았나 봅니다..
이추운 겨울에 더욱 많이 느껴지니...
~~아아..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세월이 멈춰있는거 같은데...왤케 얼굴은 늙어버리는걸까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애인있으면 따뜻할까요??
그럼 전 100명이 필요할듯..^^*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이제는 덜 추운거 같은데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100명... 모질라 모질라... 제대로 한명보다 못한 100명... 안좋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