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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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내나이 불혹의 나이40이 되었네,
내가 가진 재산? 딸 하나 마눌 하나 ^^;;
하는거마다 다 잘 안되고 느는건 주름이랑 술뿐
담배라도 배웠으면 하얀스모그 연기에다 내 한숨 보낼텐데
바부같은 맴이 것도 몬하고 있고
밖엔 츠량하게두 비도오고
이럴땐 파전에다 쇠주나 마시면서
노래나 부름 좋겠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나이...불혹 조금 안되었는데...
가진것...두쪽뿐...
ㅠㅠ.........ㅠㅠ
담배라도 안배웠으면...
몸에서 냄새라도 안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토끼같은따님과 이쁜사모님 있으면
다 갖으신거 아닌가요??^^*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들 하나만 더있음 하는게 소원이죠.
ㅡ.ㅡ;;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위에 나파라님 혹시 쥔장이세요?? 관리가 솔찮게 힘드시겠어요~ ^^ 홧팅입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들을 한분 더 보시는게...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아들한명 더 낳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전에는 힘들었는데...요즘에는 그냥 할만해요~
자주 오세요~^^
저닮은 아들은 절대로 나으시면 안돼요~^^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들을 내가 낳나유? 마눌이 힘든지라 형편이 된다면 입양할 생각도 가지고 있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 입양...
대단하세요^^* 멋져부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