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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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mp3를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왔어요......
전화하고 말을안해서 끊었죠...
또오네...
또 말없네...
그리고보니 이어폰을 안빼고 전화를 받아서 안들렸네...ㅜ.ㅜ
친구가 어디냐고 물어서 지하철 전광판을 보니.....
헐~
노량진이라네....
난 인천가는 방향탔는데....
식겁해서 내리려고 하니 내려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생각이 안나네...
그때 들리는 지하철 멘트...."부천".....
전광판이 잘못되었는데 나만 소리를 못들어서
친구한테 노량진이라고 말하는데...
주위사람들이 저만 쳐다본 이율알겠더라구요....ㅡㅡ;
아 난 왜이리 어리하지....
빨리 반쪽인 버리를 찾아서 완벽한 어리버리가 되고 싶당~~^^*
댓글목록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빨리 찾으세요 = ㅅ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앗~~ 슬로 슬로 퀵퀵님이당^^*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광판이 잘못된게 아니라...전광판도 잘못본거 아닐까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 오타라는 말인가??
문맥맞는데...파라님 글 제대로 안읽으셨죠??ㅡㅡ;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직장이 인천방향이시구나^^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넹~~ 인천요..ㅜ.ㅜ
출퇴근만 4시간...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 제가 그 유명한 덤앤더머인데~ ㅎㅎ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장님이 무쟈게 잘해주시보네요. 4시간 거리를 길에다 허비하면서 다니시는거보면요^^
kos5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둘다 어리버리면......아이는 어쩔꺼냐고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ㅜ.ㅜ 종부님 그런건 아니고...
아니예요!!!!!!!!! 넘~~~~잘해주세요^^*
아이는 영재공부시켜야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킨다고 하나요...ㅋㅋ 갑자기 우울해지넹....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하면...
패야죠...^^* 매에는 장사없어요^^*
백사님도 한번 맞아볼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때려보세용~ ㅎㅎ 메롱~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고 나면 그런말 못할텐데..^^*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울 좋아님 어쩌면 좋을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쓰럽죠?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고나면 그런말 뭐하러해요 ㅋㅋㅋ 어차피 안맞을거니까 하는곤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