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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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친척들도 보고...
그리구 성묘가서 태어나서 가장 많은 모기도 물려보고...
간만에 피씨방 가서 24시간동안 스타크래프트도 해보고...
역시나 또 한강 산책 12km 다녀오고...
잠도 실컷자고...
근데...중요한...사랑을 못나눴네요...
아...갑자기 슬프당...
파라님은 오늘도 술프겠지...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엄청 바쁘셨네요...^^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기 좀 안물리게 씻으시지...^^
정 항상 행복하답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는..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올 여름엔 모기좀 안물렸다 싶었는데 단 한두시간에 다 물렸네요...
어떻게 보고 있는데도 물린건지...
앉기도 전에 빨대부터 꼽았나봐요...
안자마자 잡아도 가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