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다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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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묘갔다가...
눈이 아직 덜 녹아서...무지하게 미끄럽더라고요...
땅에 손짚고 내려오다고...
손을 조금 다처서...
지금 대일 밴드했어요...
두군데나...
ㅠㅠ...ㅠㅠ
오늘 친구랑...
신발사러...인천 연수동에 있는 아울렛 매장가서...
신발하나 샀어요...^^
두개 살려고 했는데...마음에 드는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인천 천청동에 상설매장 있다고 가자고 해서...
청천동도 갔다왔어요...
근데...연수동 매장보다...거의 두배 비싸더라고요...
연수동 매장에서 하나 더 살껄...
ㅠㅠ....ㅠㅠ
오늘도 술에 취했고...
어제도 술에 취했고...
전 이제 자야겠어요...
좋은밤되세요~^^
오늘은 설날....그리고 발렌타이데이...
전 일찍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꾀병이시죠?^^*
피도 안나고 한개도 안아프신거 아니예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제 철 드실려나~~~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술잔 기울일순 있으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