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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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대체 술먹고 몰했는지 모르겠다...
술이 너무 너무 많이 취해서....
점집가서...
수십만원을 카드로 계산하고 왔다...
친구가 말려줬어야 하는데...
친구는 나보다 더 술 만땅되서...이것저것 물어본다...
난 점도 안보고 왔다...
도대체 몰한거지..??
한심............한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 머리에 꽃꽂고 다니세요...^^*
사람들이 알아보기 쉽게...^^*

kos5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이 점을 쳐준거죠뭐..ㅎㅎ

dlghkscks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이 그렇게 좋은가 보네요...
애인 만드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엉엉엉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새해엔 그러지 마세요~ 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은 즐길 수 있을대가 가장 좋은 친구라져?? 주량을 넘어 마시는 일이 자꾸 있을때는 누군가 말려 줘야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