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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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인들 하고 만나서 술을 한잔 했는데~
저쪽 편에서 술먹고 완젼 진상 부리는 한 페거리하고 만나서~
싸움 까지 날 뻔 했었었네요~
나이도 어린 것들이 형씨 형씨 이러는데~
어제 욱하는거 참느라 완젼 고생이였다는~!
그넘들 상대로 싸우면 나중에 골치 아픈 일이 생길 껄 아니깐~
나이가 한살 한살 들수록 참는걸 많이 배우는거 같아요~ㅋ
암튼 어제는 진짜 기분 나쁜 하루 였네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나는 아니니깐 형씨 맞네^^*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삼촌은 아니니깐 형씨 맞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 슬로님 제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럴땐...그냥 시비걸지도 말고...다른집 가서...술 먹는게 좋아요...
.
.
.
.
아니면 후딱 때리고...째세요~^^

누나보고싶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ㅠㅡ 요즘은 맞는게 돈이예요...
그리고 후딱 때리고 째실때는 ...
눈을 먼저 한대 치시고 다리를 걸어서 넘어트린 다음에 신발을 버끼서 버리고 티세요.
그래야 쫓아오질 못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댓글 달려다 댓글이 웃겨.... 웃음 나와서 죄송~~ 잽싸게 빼는건 이제 못 하구...참을성을 늘려 가게되니~~음~~ 나두 20대랑은 다른 인격체를 느끼는듯...^.^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 싸우는게 훨 속편해
참길 잘 했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동생씨라고 안하고 형씨라고해서 다행이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