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못 마신다고 연애 몬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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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몬 마셔도 연애는 할 게 무쟈게 많다.
머리 뽀개 지도록 어디 좋은 데이트 코스 음나 생각 할 필요 음따??(남자들만) ㅋㅋ
뇨자들 대부분? 머시메 보다는 눈쌀미? 라고나 할까~ 고거시 남다르다..
쇼핑몰이나 백화점 그들의 천국이다?
ㅎㅎ(째려보는 눈빛이 만만찮아유)
그것이 답이다"
굳이 어두컴컴한데가서 분위기 있게 (머시메는 글케 생각함 ㅠ,ㅠ)
술 마실 필요는 음따고 생각해유~
오히려 뇨자들은 더 그럴때일수록 방어적이니까요..
차라리 뚜벅 데이트가 훨 낳다..(대학로에서 부터 시청까지)
첨부터 글케 말하면 괜히 미친넘 취급 받으니 조심하고요..
(내 다리 무다리 만들려 하나 함시롱... ) ㅎㅎㅎ
쇼핑몰에서 몇 시간씩 돌아 당기는 것보다 당신이랑 뚜벅 데이트
가 더 소중하게 만들 수 있는 건 당신 스스로가 얼마나 진실한가에
달려 있는것이다.. (이건 진실이다)
개중에는 걷는거 무쟈게 싫어하는 여성도 있으므로 뚜벅 데이트만
찿다가는 싸데기가 왕복으로 갈 것이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연애를 못해봐서..
ㅠㅠ..ㅠㅠ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짠다요~ 나파라님 눈이 넘 높아서리?
어징간한 뇨자들은 성에도 안찰거니~~
우짤쓸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남자만 좋아하거든요!!
.
.
.
농담이에요~^^*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거시기 남자 뇨자 다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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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사람이군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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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에요~^^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변태가 몰라서 패스요...
근데 낯과 밤에 항상 있는거 보면?
나파라님은 외계인이거나~
아님 쌍둥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외계인도 아니고..쌍둥이도 아니고...
전 그냥...변태일뿐이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거 비밀인데요...저 이제 자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덕수궁 돌 담길이나...시청까지나.....음~~ 운동화 하나는 필수 준비 하는 센스!! ^.^ 자전거를 같이 타자면..좋으련만.....구두신고 걷는건 정말 여자들의 발과 다리에 고통이 넘 많어여~~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가 보면...덕수궁...시청...정말 다녀오신지 알겠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번 갔었져~~~옛날에~~~ 다시 그 길을 구두신고 간다는건.....무리일거 같아서 답글 적어 본 겁니다.... 근데 관라자님~ 야간 잠이 넘 없으신거 같다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지금 꿈속에서 나파라하고 있는거에요~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 (ㅡㅡ0)
이 야밤에..
잠들 안자고..
뭣들 하는겨??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zz....나는 아직 저녁이라~~~~ 남의 마당서 죄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이제...아침인데...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전 술마실줄 아는 남자가 좋던데...^^*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댓글이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걷는거 무쟈게 싫어 하는 1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못마시는 1인으로... 걷는거... 정말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