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 바람~~~추위에 땡기는.....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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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겨울속에 포옥 빠져든 지금~~
진하게 우려낸 홍합 진육수에~
퐁당 빠진 후 ................보들.존득하게 물 오른..... 부산 어묵들~~~
거기다 소주 한잔~두잔~ 같이 걸쳐주고...........
따듯하게 속 채운 후~~~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 낼을 시작하기 위한 오늘의 마무리!!
추위는 그대로인데.....바람까지 더해진 오늘....따라.......
넘 그립네요~~~~~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주 한잔..두잔...같이 할 제가 그리운거 아니세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 누가 그리운것 보다는......따듯한 어묵한 그릇과 술 한잔이 그리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적을댄 솔직히 그때가 그리워 적었건만....적은 후 다시 읽으니... 한국은 길가나 동내나..이런 모습 흔할건데~~하는 생각두 드네요~~ ^.^~~~~이 글 이외 별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닙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Eugenia님 안주무세요..??
푹 자고 일어나야...술도 더 먹을수 있어요...
제 꿈 꾸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하~~~그러시는 관리자님은 안 주무시는쥐요?? 여긴 지금 12시네요~~ ^.^~~ 술은 오늘 따라 한잔 생각~~~이 났을뿐~~~ 뜨거운 차 한잔으로 대신~~~ 관리자님도 즐건 숙면 취하시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일찍 자고..일찍 일어나요...
왜냐하면.....전.......소중하니까요~^^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 영어님은 타국이신가 보군요? 뜨근뜨근한 오뎅과 홍합 국물 많이 생각 나시겠네요.. 제가 담에 님 대신 많이 묵을께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훗~~~케밥 점.저겸 먹고 있다가~~~~ 담에 내 대신 많이 먹는다는 요필종부님 글에~~~ 웃음 터짐~~~흐흐흐~~~ 관리자님 글에도 웃음보 터짐......재미있네요~~~

누나보고싶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따뜻한 우동 국물에 ㅡㅠㅡ 소주`!!!
포장마차가 생각나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이 문제인데... 술이... 막 싫어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포장마차서의 기억이 겨울이면 그리워 지곤 하는데~~ㅎㅎ...술은 즐길 수 있을 때 벗 이라는 어른들의 말이 생각 나네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