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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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무시당하는 기분 들때 어떻하시나요?
절대 절 무시하면 안돼는 사람이 무시하려고 하는건 아니겠지만
무시하는것처럼 느껴지면... 그게 무의식적으로 그런다면...
저도 무시해버릴까 싶기도하지만 중요한 사람이기에...
요딴 생각에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하네요 ㅎ
이번주 벌써 금요일... 참...한것도 없는데...ㅎ
이번주일요일은 근무하는 날이에요 근무하는날은 게임하는날? ㅎ
그래서인지 평일보다 더 피곤해진다는...ㅎ
일요일날 저랑 게임이나 인터넷 상에서 노실분~!?
아무도 없구나 ㅋㅋ 게임이나하면서 놀아야지 ㅎㅎ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요저요!!^^*
kos5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한게임 맞고 영웅입니다..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포커머니...500억 있는데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그런건 안해요 ㅎㅎ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잘계시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잘 지내죠...^^ 자주좀 오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미리 봤더라면....조금은 덜 심심한 토요일 새벽을 보낼수 있었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