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 허사가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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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몇주를 노력했는데 나 말고도 노력하고 신경써 주신분들이 많은데...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가 돼어버렸어요...
그렇다고 확답을 주신것도 아니고 이제 어쩌라는건지...
포기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참 답답하네요...
시간이 해결해주기야 하겠지만 이런게 막 싫어집니다...
오늘도 아침엔 영하권이네요
그래서 쫄쫄이 입었어요...ㅎㅎ
밑에만 따셔요...ㅡㅡ^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길이 하나만 있는건 아니잔아요...그 길이 막다른 골목이라면 뛰어넘으면 되고...살짝 뒤로 가보면...또 다른 길이 있을수도 있잔아요..
백사님 화이팅~^^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목도리해서 위에만 따신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길이 하나만 있는건 아니죠... 그동안 열심히 이리저리 왔는데 중요한 순간에 쉬운길 놔두고도 이리저리 고민하며 왔는데 또 어려운 길로 가게 생겼어요... 그래서... 인성님 저도 그제 목도리 하고 다녔는데... 전 목이 너무 길어요 ㅡㅡ; 목도리하면 목이 아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슨 일이진 모르지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