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눈이다.부산에서 첫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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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해서 담배 한대 피고 창문을 여니
눈이 싸이고 참 소복소복 잘도 네리네
참 신기하네. 부산서 3월에 눈이라니--^
낭만은 사라지고
흰 눈을 보니 벌써 추워지네요.
아! 씨 오늘 우라지게 길 막히고 눈길에 질퍽 질퍽 하겠네........
부산은 날이 안추워서리...눈반 물반이라는....
지독한 불면증으로 며칠 잠을 못 자고 하루에 2시간 잤나
잠못이루는 고통이 심하네--^
요세는 뎡배가 나와서 술두 많이 안 먹으니 정말 잠이 안오네요.
1시간 30분 자고 이 시간까지 잠못이루고......
재미두 없고 지루하고....가슴을 꽉 채우는 허무 슬픔뿐
피곤으로 몸은 노곤노곤,,,,,
모두 행복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길,,,,,,,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안드시니 잠이 안오시나보네요 그래도 술 드시는건 삼가하시길... 그러면 삼가고인이 돼는거에요 맞나? ^^
재미 없으시면 눈싸움도... 좋을듯...
아웅...왜 아침부터 횡설수설하는거징...ㅈㅅㅈㅅ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좀 깨세요^^*
삼촌님 반가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무 편하셔서 잠이 안오는거 아니에요...??
삼촌님 올만이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잠 못자면 진짜 힘든데
짜증나고
삼촌님 오랜만이예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운동하심 잠 유도 효과 있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