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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싸게 노는법... 

일단

제가 이러는건 절대 아니에요~ㅎ

나이트는 밑에글에 나온것처럼 백안관 기준이에요

다른곳도 응용하셔서 사용하시면 돼요...

밑에 술먹고 왜 저런글을 적었는지 

생각이 안난다는...

ㅠㅠ

일단 나이트를 가면 기본만 시키세요...

맥주3병 옵니다...

그럼 웨이터가 한잔씩 따라줍니다

그럼 맥주한병 끝...

5분도 안되서 부킹이 막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밤 10시쯤 가면...

대부분 온지 5분도 안됐다고 합니다...

12시 넘어서 가면 부킹이 들어와도

막 들어온 여자들은 없고...

대부분 술값 계산해달라고 그러고 나가자는 여자들입니다...

술값 계산해달라고 나가자고 그러면

요즘은 예전처럼 튀는 여자들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12시 넘어갈때 글은 다음에 쓰기로 하고...

10시에 갔을때 글을 적습니다...

들어온지 5분도 안된 여자들부터 무지막지하게 부킹이 들어옵니다..

웨이터가 앉히면 술 따라줘야 합니다

술을 따라줍니다...

거품 가득해서...3분의 2만...

거품이 꺼지면 맥주잔 3분1정도 나오게...

ㅋㅋ

대부분의 여자들은 입만 대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맥주가 남습니다...

맥주병에 넣을수도 있는데 이거는 창피합니다...

ㅋㅋ

그냥 내 술잔에 부으면 됩니다...

내 술잔은 웨이터가 첫잔 따라준걸로 끝내고...

부킹하고 남은술들 내잔에 따라서 마시면 됩니다...

여기서...

남은술을 

내 술잔에 따를까 말까 고민하시는분들 있습니다...

고민하는 순간...웨이터가 잽싸게 맥주잔을 치우는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ㅋㅋ

맥주병은 한병 한병 비워야 합니다...

조금씩 남겨놓고 다른병 먹고 그러면...

어느순간 웨이터가 잽싸게 가지고 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10시에 오면 대부분 여자들도 도착하는 시간입니다...

부킹이 들어와도 엮기 힘든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부킹만 하게되면 술값만 깨집니다...

춤도 좀 추고...

화장실도 좀 가서...

시간 때우는걸 추천합니다...

12시쯤이 되어야 부킹이 피크입니다...

백악관 나이트는 80%는 유부녀이기 때문에...

12시쯤 되면...집에 들어가는 유부녀와...

집에 안들어가는 유부녀를 구별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12시쯤 되면...

백안관 나이트에도 나름대로 젊은 여성분들이 옵니다...

그 젊은 여성분들도 30대 입니다...

ㅠㅠ

부킹이 많이 들어온다고...

다 술따라주고 그러면 안됩니다...

인상쓰는 여자들...

정말 말도 못하게 못생긴 여자들...

웨이터한테 앉기 싫다고 하는 여자들...

그런 여자들은 

과감하게 다음에 인연되면 봐요...라고 말하고...

그냥 보내는게 좋습니다...

보낼줄도 알아야...

웨이터가 다음번 부킹은 더 잘해줍니다...

다음에 또 쓸께요...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