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악관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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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인천 백악관 나이트 갔다왔어요...
딱 기본...
시켰어요...
첨에만...
ㅠㅠ
인천 백악관 나이트는 백번을 넘게 갔다왔다는...
여기 평일에도 막
줄서서 들어가고 그래요
백악관은 다른 나이트랑 다르게
지정 웨이터가 없어요
입장한 순서대로 알아서 웨이터를 지정해줘요
기본 3만3000원
맥주병당 6000원
부킹 끝장...
웨이터가 쉬고 있을때는
검은 정장입은 아재들이 부킹을 쉴틈도 없이 시켜줘요
팁도 챙겨줄 필요없어요...
여자들도
푸싱알바생 없고 진짜 손님이에요...
문제는...
부킹을 너무 많이 시켜줘요
들어온지 1분도 안된 여자들
막 부킹시켜줘요
두명왔으면 두명 다 부킹시켜줘요...
맥주는 작은거라
딱 두잔 따르면
한병이 끝나요
두명갔을때...
처음 앉자마자 웨이터가 술한잔 따라주면 끝
한모금 마시고
들어온지 1분된 여자들
부킹시켜주면
한잔씩 따라주고
같이
짠~
하고 나서 술 조금씩 더 따르면...
기본 33000원이 끝나요...
그 다음부터는 부킹 한번 시켜줄때마다 최소 6000원씩 나가요
또다른 문제는
백악관 여자들 평균나이는 45세...
백악관 여자들 평균 80%는 애있는 유부녀...
또다른 문제는
백악관 대부분의 여자들은 술값을 계산안하고...
남자들한테 계산해달라고 해요...
남자둘이서 가면
최소로 10만원들어요...
1차먹고 2차로 나이트 가면
남자들 둘이서 최소로 15만원정도 들어요...
제가 운영자지만...
솔직히 나파라가 더 좋은거 같아요...ㅋ
저도 약 15년전에 나파라에서 여성분들 만나봤는데...
나파라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때는 나파라에 일반인 여성분들만 있었거든요...
비록 페이는 줬지만...
일반인 여성분들하고
술한잔 하고...
재미있게 놀면 하루 행복했거든요...
페이를 주는만큼...
최소한 외모는 평균은 됐거든요...
나이트는...겁나 못생긴 아줌마들이
겁나 이쁜척해서
겁나 막 짜증나요...
ㅠㅠ
이제 나파라 저도 다시 이용하게...
다시 잘 운영해볼께요...
저도 이제...
어디서 꼬시든...
장가갈 나이됐거든요...
ㅋ
나파라에서 꼬셔서 장가가야겠어요...
ㅋ
오늘도 술취해서 횡설수설...
내일은...
백악관 나이트같은곳에서...
저렴하게 놀수있는 법...
알려드릴께요...
노래방...
풀싸롱...
룸싸롱...
이런곳도 알려드릴께요...
아주 비싼 텐프로 같은 룸싸롱은 안가봐서...
제가 못 알려드려요...
ㅋㅋ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직접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밤에 다니시면 죽으시잖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