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제길...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과천 쉬는날인데 다녀왔습니다...
용접하러...
단순히 자그마한 너트하나 용접하면돼는건데...
피 봤어요...
용접은 잘했는데...고정시키던 볼트까지 용접해서...
볼트 풀다 손 파먹어서 피보구...ㅜ.ㅜ;
볼트 대가리 날려먹어서.... 어쩔수 없이 그라인더로 다시 컷팅...
한시간을 작업했는데 헛수고...
결론은 ... 이래저래 머리써서 해결했는데...
애초에 용접안해도 돼는 작업이었음...
다음부터 뭐 요청하면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결정해야겠어요...
너무 말만듣고 용접만 해달래서 했음...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용접도 할줄 아세요?
가끔 친하게 지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설픈 용접이죠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어설프게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게 정석인듯...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앞으로 백사님만 빼고 다른 회원분들하고 엄청 친하게 지낼거라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설프게 친한게 진짜 친하거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