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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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안히 떡볶이 먹으면서 티비를 열심히 시청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외출하셨던 엄마가 친구분이랑 같이 오신거예요....
차림새도 그렇구... 웬지 무척 추해보일거 같은생각이 들더라구요....
급하게 먹던걸 치우고 어떻게 할까하다가 갈때도 없고
피씨방 왔어요....이나이에 어디갈때도 없고 기껏온데가 피씨방....
완전 우울해요....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땐...인천 오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근무를 했답니다... 심심하시면 놀러오시지...
저도 어제 하루종일 혼자 있었는데 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들 가면 쌩~~할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