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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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간....
뻥 조금 보태....죽을 힘을 다해.... 일 하고 왔슴다....
보르도 아래로 중고차 몰구 내려가서....종일 가이드 하고 ....
밤에는 소음속에....새우잠 자고....
졸음이 쏟아 지는데.....겨우겨우 집으로 귀가....
머리가 깨어질 듯....아프다가....
이제서야 겨우 진정 되고.....
겨우 컴 앞에 앉어 보네여~~~ 온 김에 인사 하고~~
그럼~~~ 모두 들~~~~ 즐검 모아 알찬 주말 되시와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은 고래잠 자면서 푹 쉬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뻥 조금만 빼면요? ㅡㅡ;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열심히 일하는모습...
부러워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관리자님~~~ 약 먹고 두통이 사라지니.....새벽 3시 까지 책 읽고 말았네여~~...만화책....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뻥 빼면....등짝 진통에 다리도 부어 오르고...짜증 지대로 올라 오는데도....그너므 책임감에 꾸욱 참으며..... 라고 풀어 내리면.....아마 10줄은 더 써 지겠져?? 흐흐~~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인성좋아 님~~출장은 가끔 있는거라.....뭐~~~ 자주 가 아닌게 다행 이지여~~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