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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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홍게 먹고 바에 가서 또 양주 먹고 업소에 갔더랬어요...
소래포구에 있는곳...
첨에 들어간곳에서는 아가씨도 없다그러고 술 및 안주도 이상하게 나오고 해서
같이 간 형이 깽판아닌 깽판을 치고 나왔더랬어요...
저는 어찌나 창피하던지...ㅡ.ㅡ;
그러곤 자리를 옮겼는데...한사코 아가씨를 만류하고
형님분들 자리 잡힌거 확인하고... 집에 왔더랬어요...
그제 새벽 3시 에 자서 아침 5시 50분에 일어나고...
어제도 2시에 잠들고 오늘도 5시 50분에 일어나서 일나왔어요...
근데 저 왜 아가씨를 만류하고 집에 왓을까요?
내가 원래 이랬나...?ㅋ
뭔가 아쉬움이 있음...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집에가서 혼날까봐요~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모르게 할수야 있자나요...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다 걸리세요~
걸리시고 저랑 나이트 다녀요?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안걸려요...
왜냐면...
그럴일은 하지않거든요...ㅎ
혹시나 그런일이 있다면...
편하게 파라님이랑 나이트 다닐래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젠가...걸리신다에 500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걸릴일을 안하니까 안걸린다니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제까지요? ^^
대전훈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업소가신 글을 이리 순수하게 올리실수 있다니..ㅎㅎㅎ 필력에 감성 플러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원래 순수해요
제 별칭이 순수인데...ㅋ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