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나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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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넘어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5시 50분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지금 일하는중인데 넘 졸려요...
이곳 이수 땜빵중인데... 젠장
과천 오전에 오픈해야하는 인포가 또 빵꾸를...
나이가 40인데 나이값도 못하는듯...
벌써 3번째이고... 교체하기로 해놓고 사람 구할때가지 나오는게 도리죠...
하고 어제 나오더니 오늘 또 안나옴...엿 먹으라는건지...
사정 다 봐줬더랬는데...미리 얘기했으면 오늘 대체 근무자라도 세웠을텐데...
다큰 애도 있는분이 왜그러는지...
매일 술먹는다고할때 눈치는 챘는데...그래도 애엄마고 나이값은 할줄 알았는데...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쁘다고..
암나 쓰면 안돼요...
ㅠㅠ
이쁘고 착하고 성실한분 채용하시고...
저 소개시켜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오늘 인천가요... 아는형 지인이 홍게? 집 오픈했다고 가자더라구요...
오늘가서 형 체면좀 세워주고 오려구요...ㅋ
근데 인천 어디랬더라...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디긴요..
인천 홍게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