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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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아침 일찍 제주도 가신다고 나가셔서...
제가 지하철 역까지 차로 모셔다 드렸어요...
걸어서 5분거리...
ㅋ
집에서 혼자 모할까 모할까
빈둥빈둥 거리다가...
사무실 나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성환이 멋져부러~
ㅋ
어제 부모님 제주도 가신다고 해서...
밥 사드시라고 5만원 드렸다...
장난하냐고...혼남...
그래서 5만원 더 드렸음....
ㅠㅠ
즐거운 연휴되세요~^^
오늘은 저도
며칠만에...
나이트 다시 한번 다녀오려고요~ㅎ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호곡...저도 대리고 가주세효...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오실거면서~
흥~^^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가면 어쩌시려고...
몇시에 가실건데요? 문자 주세요 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벌써 가셨나...?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은 다음에 날잡아서
저랑 둘이 가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넹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안드시고 나이트 가실수 있는거에요?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뭐든지 술 안먹고 합니다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안먹고 나이트 가면...
어떤 기분일지...
해보고 싶지만...
한마디도 못할거 같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