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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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나...유흥업소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식당같은데서...혼자 소주 2병 먹고 왔어요...
사장님이 불쌍해보였는지...
500원도 깍아주셨어요...^^
담에 또가야지...^^
댓글목록
witchsu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축하해요~ 이제 혼자서도 잘하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 위치수다...
그동안 잘지내셨쎄요...??
연락이라도 한번 주시지!!
흥~
자주 오세요~^^
위치수님 저 소개팅시켜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술 만나시자나요~ ㅎ
박종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쉬는날이 없어서 어느세 금주인이 되버린 제가 ,, 나름 건강에 도움이 되서 좋긴합니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쩌면 좋니~~